5월에 햇빛알레르기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흑운모비누를 써보라고 주셨어요. 처음보는 비누색에 살짝 놀랐지만^^향도 좋고해서 썼는데 이틀정도 쓰고나니 가렵고 따끔하던게 진정되면서 일주일후엔 매끈해지더라구요. 젤 심하던 팔 안쪽부분이 멀쩡해지니 살것같네요. 피부는 좋아지는데 비누는 점점 작아지고^^구입할 때가되서 미설수를 검색하니 홈페이지가 있어서 들어와 봤네요. 저한텐 좀 비싼 가격이지만 피부과 가는 것 보단 저렴해서 앞으로 쭉~~사용할거 같아요^^
제품에 만족하신다니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. ^^
좋은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.